나오미는 축복을 말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쓰디쓴 인생의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어두운 이야기만 했습니다(1:20~21 참조). 남을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을 축복하고, 은혜를 이야기하고, 인생의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님은 좌절된 우리의 삶을 소망으로 채워 가시는 분입니다.
/ 인생의 흉년에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803 |
| 24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김겸섭 | 2022.04.28 | 124 |
| 23 | 말라기 말라기 1장 1-14절 | 조정민 | 2022.04.28 | 263 |
| 2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967 |
| 21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김희보 | 2022.04.04 | 410 |
| 20 | 말라기 말라기 2장 01-9절 | 조정민 | 2022.04.28 | 264 |
| 19 | 말라기 말라기 2장 03절 | 차준희 | 2022.04.04 | 620 |
| 18 | 말라기 말라기 2장 08절 | 김겸섭 | 2022.04.28 | 597 |
| 17 | 말라기 말라기 2장 10-16절 | 조정민 | 2022.04.28 | 542 |
| 16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701 |
| 15 | 말라기 말라기 2장 12-13절 | 박윤선 | 2022.04.04 | 670 |
| 14 | 말라기 말라기 2장 15절 | 김겸섭 | 2022.04.28 | 619 |
| 13 | 말라기 말라기 2장17절-3장 6절 | 조정민 | 2022.04.28 | 446 |
| 12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236 |
| 11 | 말라기 말라기 3장 05절 | 조정민 | 2022.04.28 | 417 |
| 10 | 말라기 말라기 3장 06절 | 매튜 헨리 | 2022.04.04 | 673 |
| 9 | 말라기 말라기 3장 07-12절 | 조정민 | 2022.04.28 | 245 |
| 8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92 |
| 7 | 말라기 말라기 3장 08절 | 이동원 | 2022.04.04 | 485 |
| 6 | 말라기 말라기 3장 10절 | 김겸섭 | 2022.04.28 | 20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