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는 축복을 말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쓰디쓴 인생의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어두운 이야기만 했습니다(1:20~21 참조). 남을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을 축복하고, 은혜를 이야기하고, 인생의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님은 좌절된 우리의 삶을 소망으로 채워 가시는 분입니다.
/ 인생의 흉년에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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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7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9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6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