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는 축복을 말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쓰디쓴 인생의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어두운 이야기만 했습니다(1:20~21 참조). 남을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을 축복하고, 은혜를 이야기하고, 인생의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님은 좌절된 우리의 삶을 소망으로 채워 가시는 분입니다.
/ 인생의 흉년에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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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호세아 호세아 05장 15절 | 유도순 | 2020.05.08 | 242 |
1573 | 호세아 호세아 06장 6절 | 김정훈 | 2020.05.08 | 214 |
1572 | 호세아 호세아 09장 06절 | 장종길 | 2020.05.08 | 229 |
1571 | 호세아 호세아 09장 15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5.08 | 258 |
1570 | 호세아 호세아 10장 15절 | 송병현 | 2020.05.08 | 232 |
1569 | 호세아 호세아 11장 8-9절 | 방석종 | 2020.05.08 | 409 |
1568 | 호세아 호세아 12장 4, 6절 | 김근주 | 2020.05.08 | 355 |
1567 | 룻기 룻기 1장 22절 | 옥성석 | 2020.05.08 | 201 |
1566 | 룻기 룻기 2장 01절 | 이찬수 | 2020.05.08 | 124 |
1565 | 룻기 룻기 2장 10-11절 | 강준민 | 2020.05.08 | 164 |
» | 룻기 룻기 2장 20절 | 임세일 | 2020.05.08 | 191 |
1563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20.05.08 | 1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