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분다는 것은 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팔을 불 때 회중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나팔은 때에 맞춰 크게 혹은 작게 불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백성이 바른 판단을 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나팔은 제사장들만 불 수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때에 맞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민수기, 광야를 걷는 예배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민수기 민수기 15장 28, 30절 | 왕대일 | 2020.05.19 | 130 |
392 | 민수기 민수기 15장 16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5.19 | 92 |
391 | 민수기 민수기 14장 43-44절 | 김진명 | 2020.05.19 | 428 |
390 | 민수기 민수기 14장 08-9절 | A. 누르체 | 2020.05.19 | 178 |
389 | 민수기 민수기 13장 30절 | 최낙재 | 2020.05.19 | 238 |
388 | 민수기 민수기 13장 20절 | 조남해 | 2020.05.19 | 77 |
387 | 민수기 민수기 12장 13-14절 | 카일 델리취 | 2020.05.14 | 222 |
386 | 민수기 민수기 12장 03절 | 장경철 | 2020.05.14 | 87 |
385 | 민수기 민수기 11장 5절 | 찰스 스윈돌 | 2020.05.13 | 276 |
» | 민수기 민수기 10장 8절 | 하정완 | 2020.05.13 | 97 |
383 | 민수기 민수기 10장 35절 | 이한영 | 2020.05.13 | 123 |
382 | 민수기 민수기 09장 23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3 | 80 |
381 | 민수기 민수기 09장 07절 | 하정완 | 2020.05.13 | 82 |
380 | 민수기 민수기 07장 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13 | 125 |
379 | 민수기 민수기 07장 10-11절 | 김효성 | 2020.05.13 | 128 |
378 | 민수기 민수기 07장 01절 | 박윤선 | 2020.05.13 | 72 |
377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112 |
376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452 |
375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68 |
374 | 민수기 민수기 04장 49절 | 왕대일 | 2020.05.12 | 1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