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분다는 것은 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팔을 불 때 회중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나팔은 때에 맞춰 크게 혹은 작게 불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백성이 바른 판단을 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나팔은 제사장들만 불 수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때에 맞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민수기, 광야를 걷는 예배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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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