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휘관들은 같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들이 예물로 드린 것은 감사, 헌신, 순종, 속죄, 화목의 제물입니다. 본 장에는 그들이 드린 예물에 대한 내용이 12번이나 반복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동등하게 여기셨고, 그들의 제물 또한 동일하게 받으셨습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지위와 특권을 누립니다. 그러기에 각자가 하나님의 자녀와 일꾼으로서 서로 비교하지 않고 기쁘게 하나님을 섬길 수있습니다.
/ 민수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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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