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분다는 것은 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팔을 불 때 회중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나팔은 때에 맞춰 크게 혹은 작게 불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백성이 바른 판단을 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나팔은 제사장들만 불 수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때에 맞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민수기, 광야를 걷는 예배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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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민수기 민수기 11장 5절 | 찰스 스윈돌 | 2020.05.1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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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민수기 민수기 09장 07절 | 하정완 | 2020.05.13 | 16 |
18 | 민수기 민수기 07장 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13 | 16 |
17 | 민수기 민수기 07장 10-11절 | 김효성 | 2020.05.13 | 26 |
16 | 민수기 민수기 07장 01절 | 박윤선 | 2020.05.13 | 16 |
15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20 |
14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269 |
13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32 |
12 | 민수기 민수기 04장 49절 | 왕대일 | 2020.05.12 | 21 |
11 |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 송병현 | 2020.05.12 | 26 |
10 | 민수기 민수기 04장 03절 | 빅터 헤밀턴 | 2020.05.12 | 26 |
9 | 민수기 민수기 03장 45절 | 원용국 | 2020.05.12 | 18 |
8 | 민수기 민수기 03장 01-13절 | 조정민 | 2017.09.23 | 60 |
7 | 민수기 민수기 02장 9, 34절 | 홍성건 | 2020.05.09 | 18 |
6 | 민수기 민수기 02장 01-34절 | 조정민 | 2017.09.23 | 62 |
5 | 민수기 민수기 01장 52-53절 | 김진명 | 2020.05.09 | 31 |
4 | 민수기 민수기 01장 46절 | 박창환 | 2020.05.09 | 2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