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결정되고 은혜의 때가 지나 버리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들은 백성은 그제야 후회하며, 모세가 말리는데도 가나안을 정복하겠다고 나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로 향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우리와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순간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여러 번 기회를 주십니다. 그런데도 불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심판과 멸망이 기다릴 뿐입니다.
/ 표준 주석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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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요나 요나 4장 9, 11절 | 이상명 | 2020.04.05 | 846 |
10 | 요나 요나 1장 11-12절 | 홍성건 | 2020.04.05 | 982 |
9 | 요나 요나 1장 02절 | 조병호 | 2020.04.05 | 1029 |
8 | 요나 요나 4장 1-11절 | 조정민 | 2020.03.31 | 838 |
7 | 요나 요나 3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99 |
6 | 요나 요나 2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04 |
5 | 요나 요나 1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31 | 822 |
4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35 |
3 | 요나 요나 2장 4절 | 김희보 | 2010.12.20 | 2584 |
2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713 |
1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80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