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나 실수로 죄를 저질렀을 때는 속죄제를 통해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중이나 개인이 고의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 때는 어떤 희생 제사로도 죄를 속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죄지은 사람은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했고, 언약 공동체에서 영원히 추방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경홀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그 죄가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오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성서 주석 4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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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요나 요나 4장 9, 11절 | 이상명 | 2020.04.05 | 846 |
10 | 요나 요나 1장 11-12절 | 홍성건 | 2020.04.05 | 985 |
9 | 요나 요나 1장 02절 | 조병호 | 2020.04.05 | 1029 |
8 | 요나 요나 4장 1-11절 | 조정민 | 2020.03.31 | 839 |
7 | 요나 요나 3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99 |
6 | 요나 요나 2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05 |
5 | 요나 요나 1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31 | 826 |
4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36 |
3 | 요나 요나 2장 4절 | 김희보 | 2010.12.20 | 2585 |
2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713 |
1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80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