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시대는 온갖 미신적인 주술과 저주 의식이 난무하던 시대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한 발락의 시도와 달리 발람의 입을 통해 나온 예언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와 왜곡된 신앙심을 깨트리는 선언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떠한 저주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신 사람을 대적할 권세는 없습니다.
/ 표준 주석 민수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18 | 시편 시편 145편 02절 | 앤드류 머리 | 2020.04.15 | 297 |
| 1317 | 시편 시편 147편 04절 | 이성훈 | 2020.04.15 | 463 |
| 1316 | 시편 시편 148편 5절 | C. B. 몰 | 2020.04.15 | 557 |
| 1315 | 시편 시편 149편 01-2절 | 이병규 | 2020.04.15 | 672 |
| 1314 | 시편 시편 150편 6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5 | 749 |
| 1313 | 신명기 신명기 01장 01절 | 김서택 | 2011.03.17 | 2108 |
| 1312 | 신명기 신명기 01장 1-18절 | 조정민 | 2020.03.25 | 189 |
| 1311 | 신명기 신명기 01장 12~13절 | 한 홍 | 2012.05.09 | 1594 |
| 1310 | 신명기 신명기 01장 15-16절 | 이석우 | 2022.04.05 | 324 |
| 1309 | 신명기 신명기 01장 19-33절 | 조정민 | 2020.03.25 | 142 |
| 1308 | 신명기 신명기 01장 27절 | 박영선 | 2012.05.09 | 1553 |
| 1307 | 신명기 신명기 01장 29-30절 | 이석우 | 2022.04.05 | 24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