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시대는 온갖 미신적인 주술과 저주 의식이 난무하던 시대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한 발락의 시도와 달리 발람의 입을 통해 나온 예언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와 왜곡된 신앙심을 깨트리는 선언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떠한 저주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신 사람을 대적할 권세는 없습니다.
/ 표준 주석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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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522 |
315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535 |
31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80 |
31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70 |
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88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64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35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328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2절 | 이상근 | 2025.06.07 | 17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300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29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