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은 이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발락의 요청대로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립니다. 하나님과 타협해 자신의 명예와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욕심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발람의 패역함을 아시면서도 그에게 나타나 하나님 자신이 어떤 존재며,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나님은 뜻하신 바를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 민수기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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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민수기 민수기 21장 17절 | 매튜 헨리 | 2020.05.19 | 91 |
1519 | 민수기 민수기 21장 35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19 | 86 |
1518 | 민수기 민수기 22장 8, 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21 | 137 |
1517 | 민수기 민수기 22장 7-8절 | 김진명 | 2020.05.21 | 78 |
» | 민수기 민수기 23장 15-16절 | 신동식 | 2020.05.21 | 73 |
1515 | 민수기 민수기 24장 09절 | 왕대일 | 2020.05.21 | 113 |
1514 | 민수기 민수기 24장 25절 | 송병현 | 2020.05.21 | 126 |
1513 | 민수기 민수기 25장 11, 13절 | 김회권 | 2020.05.21 | 89 |
1512 | 민수기 민수기 27장 03-4절 | 이규준 | 2020.05.21 | 89 |
1511 | 민수기 민수기 27장 16-17절 | A. 누르체 | 2020.05.21 | 151 |
1510 | 민수기 민수기 28장 3-4절 | 장종길 | 2020.05.21 | 1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