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은 이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발락의 요청대로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립니다. 하나님과 타협해 자신의 명예와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욕심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발람의 패역함을 아시면서도 그에게 나타나 하나님 자신이 어떤 존재며,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나님은 뜻하신 바를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 민수기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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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33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22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00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42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1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9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7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