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을 나누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사람들이 세워집니다. 특히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오늘날 교회의 '평신도 사역자'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든 직분을 받은 모든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택하셨음을 분명히 아는 사람은, 그분이 맡기신 일을 이루기까지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 있게 충성을 다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04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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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사사기 사사기 16장 28절 | 이동원 | 2020.06.10 | 317 |
1650 | 사사기 사사기 16장 21-22절 | 이상근 | 2020.06.10 | 98 |
1649 | 사사기 사사기 15장 6-7절 | 김의원 | 2020.06.10 | 159 |
1648 | 사사기 사사기 14장 19절 | 석원태 | 2020.06.10 | 220 |
1647 | 사사기 사사기 14장 03절 | 강병도 | 2020.06.10 | 82 |
1646 | 사사기 사사기 13장 18, 20절 | 이동수 | 2020.06.10 | 128 |
1645 | 사사기 사사기 13장 04-5절 | 류영모 | 2020.06.10 | 129 |
1644 | 민수기 민수기 35장 11절 | 송태근 | 2020.05.25 | 216 |
1643 | 민수기 민수기 35장 02절 | 데니스 T. 올슨 | 2020.05.25 | 106 |
» | 민수기 민수기 34장 17-18절 | 이원우 | 2020.05.25 | 93 |
1641 | 민수기 민수기 34장 12절 | 박윤선 | 2020.05.25 | 116 |
1640 | 민수기 민수기 33장 55-56절 | 유도순 | 2020.05.25 | 14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