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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34장 17-18절

이원우 2020.05.25 19:20 조회 수 : 95

 가나안 땅을 나누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사람들이 세워집니다. 특히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오늘날 교회의 '평신도 사역자'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든 직분을 받은 모든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택하셨음을 분명히 아는 사람은, 그분이 맡기신 일을 이루기까지 주어진 역할에 책임감 있게 충성을 다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04 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