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은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기 위해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따라서 술에 장악되지 않고 성령에 장악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그를 덮고 있듯이, 하나님이 그의 삶을 덮고 계신 주인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수하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까?
/ 사사기 새롭게 보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사사기 사사기 18장 1절 | 김서택 | 2020.06.10 | 149 |
1652 | 사사기 사사기 17장 4절 | 문봉주 | 2020.06.10 | 102 |
1651 | 사사기 사사기 16장 28절 | 이동원 | 2020.06.10 | 328 |
1650 | 사사기 사사기 16장 21-22절 | 이상근 | 2020.06.10 | 105 |
1649 | 사사기 사사기 15장 6-7절 | 김의원 | 2020.06.10 | 166 |
1648 | 사사기 사사기 14장 19절 | 석원태 | 2020.06.10 | 230 |
1647 | 사사기 사사기 14장 03절 | 강병도 | 2020.06.10 | 89 |
1646 | 사사기 사사기 13장 18, 20절 | 이동수 | 2020.06.10 | 136 |
» | 사사기 사사기 13장 04-5절 | 류영모 | 2020.06.10 | 135 |
1644 | 민수기 민수기 35장 11절 | 송태근 | 2020.05.25 | 224 |
1643 | 민수기 민수기 35장 02절 | 데니스 T. 올슨 | 2020.05.25 | 113 |
1642 | 민수기 민수기 34장 17-18절 | 이원우 | 2020.05.25 | 9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