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은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기 위해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따라서 술에 장악되지 않고 성령에 장악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그를 덮고 있듯이, 하나님이 그의 삶을 덮고 계신 주인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수하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까?
/ 사사기 새롭게 보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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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사사기 13장 04-5절 | 류영모 | 2020.06.10 | 265 |
1644 | 민수기 민수기 35장 11절 | 송태근 | 2020.05.25 | 509 |
1643 | 민수기 민수기 35장 02절 | 데니스 T. 올슨 | 2020.05.25 | 410 |
1642 | 민수기 민수기 34장 17-18절 | 이원우 | 2020.05.25 | 324 |
1641 | 민수기 민수기 34장 12절 | 박윤선 | 2020.05.25 | 305 |
1640 | 민수기 민수기 33장 55-56절 | 유도순 | 2020.05.25 | 403 |
1639 | 민수기 민수기 32장 20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21 | 591 |
1638 | 민수기 민수기 32장 06절 | 박창환 | 2020.05.21 | 560 |
1637 | 민수기 민수기 31장 49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21 | 281 |
1636 | 민수기 민수기 31장 14절 | 원용국 | 2020.05.21 | 393 |
1635 | 민수기 민수기 31장 02절 | 매튜 헨리 | 2020.05.21 | 430 |
1634 | 민수기 민수기 29장 7절 | 윌리엄 존스 | 2020.05.21 | 48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