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지파는 무엇이든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 새긴 신상을 세우고 계속 보존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신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말해줍니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길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삶을 바칠 것인가?"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는 물음입니다. 복 받기 위해, 자기 유익만 위해 우상을 섬기는 단 지파를 우리는 결코 닮지 말아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7 - 사사기 · 룻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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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사기 사사기 17장 4절 | 문봉주 | 2020.06.10 | 486 |
7 | 사사기 사사기 18장 1절 | 김서택 | 2020.06.10 | 394 |
» | 사사기 사사기 18장 30-31절 | 이종록 | 2020.07.03 | 492 |
5 | 사사기 사사기 20장 18절 | 김홍전 | 2020.07.03 | 437 |
4 | 사사기 사사기 20장 26-27절 | 원용국 | 2020.07.03 | 442 |
3 | 사사기 사사기 20장 48절 | 매튜 헨리 | 2020.07.03 | 466 |
2 | 사사기 사사기 21장 06절 | 조병호 | 2020.07.03 | 244 |
1 | 사사기 사사기 21장 24절 | 최낙재 | 2020.07.03 | 3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