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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사기 사사기 18장 30-31절

이종록 2020.07.03 22:11 조회 수 : 191

 단 지파는 무엇이든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 새긴 신상을 세우고 계속 보존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신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말해줍니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길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삶을 바칠 것인가?"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는 물음입니다. 복 받기 위해, 자기 유익만 위해 우상을 섬기는 단 지파를 우리는 결코 닮지 말아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7 - 사사기 · 룻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