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지파는 무엇이든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 새긴 신상을 세우고 계속 보존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신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말해줍니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길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삶을 바칠 것인가?"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는 물음입니다. 복 받기 위해, 자기 유익만 위해 우상을 섬기는 단 지파를 우리는 결코 닮지 말아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7 - 사사기 · 룻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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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사사기 사사기 20장 48절 | 매튜 헨리 | 2020.07.03 | 262 |
1656 | 사사기 사사기 20장 26-27절 | 원용국 | 2020.07.03 | 293 |
1655 | 사사기 사사기 20장 18절 | 김홍전 | 2020.07.03 | 236 |
» | 사사기 사사기 18장 30-31절 | 이종록 | 2020.07.03 | 287 |
1653 | 사사기 사사기 18장 1절 | 김서택 | 2020.06.10 | 238 |
1652 | 사사기 사사기 17장 4절 | 문봉주 | 2020.06.10 | 179 |
1651 | 사사기 사사기 16장 28절 | 이동원 | 2020.06.10 | 407 |
1650 | 사사기 사사기 16장 21-22절 | 이상근 | 2020.06.10 | 196 |
1649 | 사사기 사사기 15장 6-7절 | 김의원 | 2020.06.10 | 233 |
1648 | 사사기 사사기 14장 19절 | 석원태 | 2020.06.10 | 314 |
1647 | 사사기 사사기 14장 03절 | 강병도 | 2020.06.10 | 1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