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복음 요한복음 13장 34-35절

아더 핑크 2021.02.11 20:31 조회 수 : 135

 주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위대한 의무를 주십니다. 이는 주님이 사랑하신 것같이 인내하고 온유하며 변함없이 사랑하라는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광대합니다. 변치 않는 사랑, 희생도 개의치 않는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신분을 증명해 주는 것은 그가 가진 지식이나 정통 교리가 아니라 최상의 사랑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순수하고 적극적인 사랑을 보이십시오.

 

/ 요한복음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