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바른 관계가 곧 바른 신앙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되는, 거룩하고도 깊은 관계입니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하나님과 맺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 이상근 강해설교 9 요한복음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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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