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의도적으로 '요한의 아들 시몬'이라 부르시며,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의 아픈 상처를 드래내 치유하시고 주님의 백성을 맡기십니다. 고기 잡는 비유는 복음 전도자를, 양치는 비유는 목사와 교사를 암시합니다. 주님이 위임하신 '어린 양', 즉 연약한 무리를 잘 보살펴야 합니다. 주님이 이들을 우리에게도 맡기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십니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생명 다해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요한복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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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