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람은, 그전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리마대 요셉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제자들 외에도 진실하게 주님을 믿고 살아하는 제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칠천 명의 진실한 예배자가 있었던 것처럼(왕상 19:18), 지금 이 시대에도 주님이 예비해 두신 참된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담대한 믿음을 보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 존 라일 사복음서 강해 누가복음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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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