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언제 어디서라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믿음의 공동체 없이 혼자서만 드리는 예배는 개인주의적이고 무미건조하며 단조로운 예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성도는 교회에 함께 모여 하나님이 이루신 위대한 일을 찬양하며 참 지식과 소망을 나누어야 합니다. 공동체가 주는 동질성은 신앙을 깊고 강하게 하며,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에는 천국의 기쁨과 놀라운 복이 있습니다.
/ 바클레이 패턴 구약 주석 10 역대상. 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