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분향하는 일은 제사장들에게 국한된 직무였습니다(출 30:7-8). 그러나 웃시야는 그것을 직접 하려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나병에 걸립니다. 이 재앙은 웃시야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병기들을 의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26:12-13). 인간은 복을 받고 주위의 인정을 받으면 쉽게 자기중심적인 교만에 빠집니다. 성도가 일평생 한결같이 지닐 모습은 겸손함과 경건함입니다.
/ BKC 강해 주석 7 역대상.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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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역대하 역대하 30장 03, 6절 | 조병호 | 2021.07.03 | 101 |
1831 | 역대하 역대하 29장 34절 | 김경행 | 2021.06.13 | 264 |
1830 | 역대하 역대하 29장 21, 24절 | 이세용 | 2021.06.13 | 89 |
1829 | 역대하 역대하 29장 10-1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1.06.13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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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하 역대하 26장 18-19절 | 유진 메릴 | 2021.06.13 | 250 |
1826 | 역대하 역대하 26장 0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1.06.13 | 169 |
1825 | 역대하 역대하 25장 14, 16절 | 이상근 | 2021.06.06 | 100 |
1824 | 역대하 역대하 25장 09절 | J. G. 맥콘빌레 | 2021.06.06 | 81 |
1823 | 역대하 역대하 23장 16-17절 | 하경택 | 2021.06.06 | 173 |
1822 | 베드로후서 베드로후서 3장 1-18절 | 조정민 | 2021.06.06 | 9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