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분향하는 일은 제사장들에게 국한된 직무였습니다(출 30:7-8). 그러나 웃시야는 그것을 직접 하려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나병에 걸립니다. 이 재앙은 웃시야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병기들을 의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26:12-13). 인간은 복을 받고 주위의 인정을 받으면 쉽게 자기중심적인 교만에 빠집니다. 성도가 일평생 한결같이 지닐 모습은 겸손함과 경건함입니다.
/ BKC 강해 주석 7 역대상.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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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76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68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33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38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2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39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17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4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0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99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12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