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작은 아이들'은 엘리사에게 "올라가라." 하며 엘리야의 승천을 비꼬았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부모에게서 그렇게 예언자들을 놀려 대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실 뿐만 아니라 그 죄를 낱낱이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과 사역자들을 놀리고 그들의 선행을 비방하는 것을 결코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 매튜 헨리 주석 6 열왕기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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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