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들'은 엘리사에게 "올라가라." 하며 엘리야의 승천을 비꼬았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부모에게서 그렇게 예언자들을 놀려 대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실 뿐만 아니라 그 죄를 낱낱이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과 사역자들을 놀리고 그들의 선행을 비방하는 것을 결코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 매튜 헨리 주석 6 열왕기상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