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곁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실하고 충성스럽고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로부터 위로와 용기를 얻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서신 말미에도 그런 동역자 8명을 지명해 감사를 표현햡니다. 그들은 힘을 다해 바울의 복음 전파에 협력했습니다. 하나님 일은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 두기고와 같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 옥중 서신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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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훔 나훔서 3장 18-19절 | 이동원 | 2018.04.22 | 195 |
3 | 나훔 나훔서 2장 2절 | 유도순 | 2018.04.22 | 163 |
2 | 나훔 나훔 1장 15절 | 김효성 | 2018.04.22 | 300 |
1 | 나훔 나훔 1장 03절 | 박요일 | 2018.04.22 | 1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