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기도의 때를 놓쳤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더는 듣지 않으실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이때는 우리 스스로 기도할 수 없을뿐더러 우리를 위한 어떤 사람의 기도도 효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도의 문을 닫으시는데 누가 감히 그 문을 열 수 있겠습니까? 기도가 막히기 전, 즉 기도할 수 있을 때가 바로 은혜의 때입니다. 나중에 기도하겠다고 미루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 지금 바로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 예레미야서 다시 보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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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1, 5절 | 김근주 | 2022.01.23 | 34 |
2404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01절 | 강정보 | 2010.05.09 | 2782 |
2403 | 예레미야 예레미야 11장 7-8절 | 오스왈드 챔버스 | 2022.01.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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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1장 04절 | 박헌성 | 2010.05.04 | 2552 |
2400 | 예레미야 예레미야 10장 14, 16절 | 장성길 | 2022.01.23 | 29 |
2399 | 예레미야 예레미야 10장 02절 | 장종길 | 2022.01.23 | 11 |
2398 | 예레미야 예레미야 09장 25-26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2.01.22 | 1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