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둠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있는 자기 백성을 생명과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지금 슬픔과 깊은 한숨 속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아무리 질병이 심하고, 죽음의 고통이 엄습할지라도 빛이신 그리스도께 나오면 그분이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돋는 해 같으신 그리스도로 인해 마음 속 흑암이 다 사라지고, 근심과 걱정은 다 물러가며, 참 평강을 얻습니다.
/ 365일 가정예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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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29절 | 정필도 | 2022.03.10 | 1 |
18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23절 | 바울성경연구 | 2022.03.10 | 2 |
187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21-40절 | 조정민 | 2022.03.10 | 5 |
186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14절 | 박수암 | 2022.03.21 | 1 |
185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2.03.10 | 5 |
184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10-11절 | 여동환 | 2022.03.11 | 1 |
183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06-7절 | 여동환 | 2022.03.11 | 12 |
18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2장 01-20절 | 조정민 | 2022.03.10 | 13 |
»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77~79절 | 박형룡 | 2012.10.10 | 1200 |
18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76-77절 | 여동환 | 2022.03.10 | 15 |
17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68절 | 김서택 | 2022.03.10 | 11 |
17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64절 | 이상근 | 2012.10.10 | 124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