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하나님 말씀의 통로로 쓰임받으면서, 사람들의 미움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는 신약 시대에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한 설교를 하고서 군중의 돌에 맞아 죽었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행 7:54~60). 이들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 선포자로서의 영적 권위를 잃지 않았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사명을 놓치지 않고 감당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맛있는 구약 묵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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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욥기 욥기 03장 20절 | 김은일 | 2012.12.04 | 1307 |
4 | 욥기 욥기 03장 01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12.04 | 1709 |
3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418 |
2 | 욥기 욥기 01장 21절 | 김서택 | 2012.11.23 | 1671 |
1 | 욥기 욥기 01장 05절 | 찰스 스펄전 | 2012.11.23 | 140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