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하나님을 믿고 예배의 능력도 알았지만, 그것이 기복 신앙이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필요할 때 제사(예배)만 드리면 하나님이 언제든지 그를 위해 싸워 주실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생각)이었습니다. 기독 신앙과 기복 신앙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기독 신앙은 살아 계신 주님과 인격적인 사랑을 나누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이끌리기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성경의 맥을 잡아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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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예레미야 예레미야 38장 09-10절 | 신대현 | 2022.02.17 | 3 |
1016 | 예레미야 예레미야 38장 19-20절 | 신대현 | 2022.02.17 | 6 |
1015 | 예레미야 예레미야 39장 4-5절 | 신대현 | 2022.02.17 | 9 |
1014 | 사무엘상 사무엘상 11장 6절 | 김일승 | 2022.02.17 | 13 |
1013 | 사무엘상 사무엘상 12장 3절 | 이형원 | 2022.02.17 | 24 |
» | 사무엘상 사무엘상 13장 14절 | 문봉주 | 2022.02.17 | 20 |
1011 | 사무엘상 사무엘상 14장 06절 | 김회권 | 2022.02.17 | 13 |
1010 | 사무엘상 사무엘상 14장 24절 | 이규준 | 2022.02.17 | 30 |
1009 | 사무엘상 사무엘상 14장 52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2.02.17 | 29 |
100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0장 5-6절 | 신승진 | 2022.02.18 | 6 |
100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0장 9-10절 | 신승진 | 2022.02.18 | 23 |
100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1장 2절 | 신승진 | 2022.02.18 | 2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