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믿고 예배의 능력도 알았지만, 그것이 기복 신앙이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필요할 때 제사(예배)만 드리면 하나님이 언제든지 그를 위해 싸워 주실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생각)이었습니다. 기독 신앙과 기복 신앙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기독 신앙은 살아 계신 주님과 인격적인 사랑을 나누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이끌리기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성경의 맥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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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