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땅과 풍요로운 환경을 누리 수 있는 것은 은혜요 특권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교만하게 되면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과의 화목을 방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암몬을 향해 그들이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들이 아무것도 아님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의지하고 자랑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생의 자랑이 아니라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엎드리는 겸손입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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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