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재물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유브라데강을 통해 세상의 부가 바벨론으로 흘러들었습니다. 바벨론은 열국 백성을 깔고 앉아 재물로 세상을 지배했습니다(계 17:15). 하지만 많은 재물이 나라를 영원히 지켜 주지는 못합니다. 부당한 이득을 취하면 화를 당하고, 많은 민족을 멸하면 자기 집에 수치를 부릅니다(합 2:9~10). 모든 나라와 백성의 운명은 없어질 세상 재물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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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