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은 성전이 그들을 지켜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심판의 때에 그들을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엘리 대제사장 시대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궤를 들고 전쟁에 나갔다가 블레셋에게 대패했듯이(삼상 4:3~11),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성전은 바벨론 군대의 손에 참혹하게 불탔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도 잠시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십니다(겔 11:15~16). 외형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입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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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