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을 실천할 수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과 반대편에 선 원수를 위해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은 설명이 불가능한 사랑이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랑'입니다. 원수를 위해 아들의 희생도 불사한 사랑이라면, 그 사랑이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를 구원에 이르기까지 붙들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최악일 때우리를 안아 주신 하나님,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우리 미래는 안전합니다.
/ 로마서 산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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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로마서 05장 08, 10절 | 권연경 | 2022.02.28 | 3 |
2212 | 로마서 로마서 05장 01절 | 이석우 | 2022.02.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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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로마서 로마서 04장 18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9 | 로마서 로마서 04장 16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8 | 로마서 로마서 04장 03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7 | 로마서 로마서 03장 28절 | 신성종 | 2022.02.28 | 13 |
2206 | 로마서 로마서 03장 21-22절 | 나상오 | 2022.02.28 | 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