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을 실천할 수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과 반대편에 선 원수를 위해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은 설명이 불가능한 사랑이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랑'입니다. 원수를 위해 아들의 희생도 불사한 사랑이라면, 그 사랑이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를 구원에 이르기까지 붙들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최악일 때우리를 안아 주신 하나님,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우리 미래는 안전합니다.
/ 로마서 산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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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5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3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