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다양함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진리에 이르는 길은 다양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시도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만이 진리'라는 생각은 편협하다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열린 길은 '죄의 길'과 '의의 길'뿐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제3의 선택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순종할 길은 오직 '의의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갈림길에서 순종의 길을 선택할 때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로마서 로마서 06장 16절 | 이석우 | 2022.02.28 | 6 |
2216 | 로마서 로마서 06장 11절 | 이석우 | 2022.02.28 | 3 |
2215 | 로마서 로마서 06장 04절 | 이윤재 | 2022.02.28 | 3 |
2214 | 로마서 로마서 05장 20절 | 김수흥 | 2022.02.28 | 3 |
2213 | 로마서 로마서 05장 08, 10절 | 권연경 | 2022.02.28 | 3 |
2212 | 로마서 로마서 05장 01절 | 이석우 | 2022.02.28 | 2 |
2211 | 로마서 로마서 04장 18, 21절 | 관선희 | 2022.02.28 | 5 |
2210 | 로마서 로마서 04장 18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9 | 로마서 로마서 04장 16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8 | 로마서 로마서 04장 03절 | 나상오 | 2022.02.28 | 5 |
2207 | 로마서 로마서 03장 28절 | 신성종 | 2022.02.28 | 13 |
2206 | 로마서 로마서 03장 21-22절 | 나상오 | 2022.02.28 | 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