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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06장 16절

이석우 2022.02.28 16:49 조회 수 : 6

 세상은 다양함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진리에 이르는 길은 다양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시도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만이 진리'라는 생각은 편협하다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열린 길은 '죄의 길'과 '의의 길'뿐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제3의 선택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순종할 길은 오직 '의의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갈림길에서 순종의 길을 선택할 때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