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가 대단해서 거룩한 나무에 접붙임 받은 것처럼 우쭐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 온갖 고난을 다 겪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음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차별도 없고 특혜도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 행함이 없는 시대에 보내는 로마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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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로마서 로마서 12장 21절 | 이필찬 | 2020.04.13 | 104 |
901 | 로마서 로마서 12장 16절 | 신대현 | 2022.03.09 | 141 |
900 |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0.03.30 | 77 |
899 | 신년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4.01.13 | 146 |
898 | 로마서 로마서 12장 09절 | 신대현 | 2022.03.09 | 99 |
897 | 로마서 로마서 12장 02절 | 신대현 | 2022.03.09 | 92 |
896 | 로마서 로마서 12장 01절 | 이동원 | 2020.04.13 | 323 |
895 | 로마서 로마서 11장 36절 | 신대현 | 2022.03.09 | 299 |
894 | 로마서 로마서 11장 26-27절 | 이동원 | 2022.03.09 | 85 |
893 | 로마서 로마서 11장 22절 | 신대현 | 2022.03.09 | 85 |
» | 로마서 로마서 11장 20-21절 | 채이석 | 2022.03.09 | 90 |
891 | 로마서 로마서 11장 02절 | 신대현 | 2022.03.09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