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모든 악은 자신의 유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기중심'에서 나옵니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꾸미는 사랑을 합니다. 자기에게 돌아올 유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거짓 없는 사랑을 하려면, 진리에 순종함으로 자기 영혼을 먼저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벧전 1:22). 그제야 내 유익이 아닌 형제의 유익을 위해 베풀 수 있습니다.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나누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딤전 6:18).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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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0.03.30 | 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