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근본적으로 불행하게 하는 요인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놓인 '죄'입니다. 죄인의 신분으로는 율법의 조항을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을 만족시키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떠나고 사랑이 찾아오며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온갖 죄에 둘러싸여 살던 일상이 사랑의 일상으로 변합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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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년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4.01.13 | 8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