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경쟁을 독려하고 일등에게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위치에 서기 위해 자기 계발에 모든 힘을 쏟아 붓습니다. 노력 끝에 경쟁의 승자가 되면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노력은 개인의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이웃은 경재으이 대상이 아닌 상생하고 사랑할 형제요 자매입니다.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기준은 남을 이기는 경쟁력이 아닌, 맡기신 일에 대한 '충성'입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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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년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4.01.13 | 8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