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약한 자들이 '희생'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셨으나 그분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빌 2:6). 세상의 오해와 비방에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시고 온 세상의 기쁨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연약한 형제와 자매의 기쁨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희생과 낮아짐을 통해 에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목도할 것입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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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년 로마서 12장 14, 17절 | 박윤선 | 2024.01.13 | 8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