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약한 자들이 '희생'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셨으나 그분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빌 2:6). 세상의 오해와 비방에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시고 온 세상의 기쁨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연약한 형제와 자매의 기쁨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희생과 낮아짐을 통해 에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목도할 것입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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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1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9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