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인데도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는 사가랴의 모습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때때로 흔들리고 넘어지는 우리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자신의 임신을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응답으로 여기며 찬양하는 엘리사벳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엘리사벳과 같이 믿음으로 반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누가복음서 다시 읽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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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훔 나훔서 3장 18-19절 | 이동원 | 2018.04.22 | 195 |
3 | 나훔 나훔서 2장 2절 | 유도순 | 2018.04.22 | 163 |
2 | 나훔 나훔 1장 15절 | 김효성 | 2018.04.22 | 300 |
1 | 나훔 나훔 1장 03절 | 박요일 | 2018.04.22 | 1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