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고 죄의 더러움이 사라진 것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 깨끗해지고 비워진 삶은 언제든 악한 영이 다시 틈타 더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죄 사함의 은혜는 회복의 첫 단계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 들이는 두 번째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누군인지를 분명히 정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무주공산(無主空山)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25-26절 | 여동환 | 2022.03.14 | 4 |
2360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14-28절 | 조정민 | 2022.03.14 | 24 |
2359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11-12절 | 찰스 스펄전 | 2022.03.14 | 38 |
2358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08절 | 여동환 | 2022.03.14 | 6 |
2357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01-13절 | 조정민 | 2022.03.14 | 4 |
2356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41-42절 | 김서택 | 2022.03.14 | 4 |
2355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40, 42절 | 양형주 | 2022.03.14 | 11 |
2354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25-42절 | 조정민 | 2022.03.14 | 65 |
2353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20절 | 박윤선 | 2022.03.14 | 38 |
2352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16절 | J. 윌콕크 | 2022.03.14 | 2 |
2351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13, 15절 | 양형주 | 2022.03.14 | 5 |
2350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1-24절 | 조정민 | 2022.03.14 | 4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